선정릉 더베스트 안마 미소가 아름다운~ 이름부터 러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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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5:02
베스트 안마에 오랜만에 방문
뭐 사실 일주일에 두세번씩가다가
일이주에 한번 가면 정말 오랜만인 기분이니
베스트 안마에서 많은 언니들을 봤고
그 중에서 그 하나하나가 전부 에이스 느낌이
들었던 이유는 시스템과 결합된 그녀들만의
서비스 마인드가 돋보였습니다.
사랑이를 보는데 딱 보고 든 생각은
미소가 아름답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사람을 끄는
뭔가가 있는 언니였는데
프리시스템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클럽과 나이트 중간 수준으로
저를 희롱해주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흥분도 되고 오만생각이 다들더군요.
방안에 들어가서 샤워만하고 서로 물고빠는
애인모드를 시전했는데
정말 부드러운 피부결과
같이 느끼는 모습에 아름다운 소설 속
베드신 장면이 글로 써지는듯이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질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