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안마 이제는 에이스 언니, 이어지는 힐링캠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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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5:04
은하수라는 녀석 이전에도 봤지만
에이스 예약해놓은듯했는데
역시나 이제는 에이스라서
대기시간이 후덜덜합니다.
흠잡을데 없는 얼굴, 룸필 미녀 느낌
정말 매력있더군요.
섹시한듯... 귀여운듯...
키는 160후반정도로 보입니다.
몸매는 슬림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볼륨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밝고 깨끗한 피부톤... 부드러워 보입니다.
튜닝이기는 하지만 B~C컵 슴가가
모양도 이쁘고 탄력도 넘칩니다..
매끈한 허리라인...탱탱해보이며 예쁜 히프...
잘빠진 다리라인까지...
여성스런 굴곡이 느껴지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마력이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녀를 역립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며 슴가를 터치했을때 온몸에 흐르는 전율이란...
서서히 흐르는 그녀의 교성에 정성스레 그녀의 온몸을 훑고...
슬슬 꽃잎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샘물에 뭔가에 홀린듯 합니다.
정자세로 스타트합니다.
정자세, 상위, 뒷자세를 거쳐 정자세로 마무리 합니다.
역시 에이스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황홀한 시간이 채 가시기도 전에 힐링캠프 이벤트를
추가요금내고 받아봤는데 2명의 언니들이 이쪽저쪽에서
저를 공략하고 정말 섹시하면서 끈적한 멘트로
저를 녹여주는데 2샷이 이렇게 쉬울줄 몰랐습니다.
제가 토끼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