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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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수다


잡히지 마라

익명_MTcyLjY5 0 3143 1
아니 내가 어쩌다 쉬는날에 아는 오빠랑 친구두명이랑
1차 신나게 고기굽고 2차 분위기 좋은 빠에 갔는데
한참 분위기 좋았는데
----어떤 년이 갑자기 오더니 우리 쳐다봄~
이상하게 갸우뚱 거리면서 ``
---------헐 알고봣더니 오빠랑 아는 사이
잠깐만났엇데요 ~(그오빠랑 썸타는 중인데~)
얘기좀하자고 오빠끌고갔다가 돌아왔는데 또와~같이 한잔하자네 ~
싫다고 했더니 세번째 또와 ~ 븅신년 빡쳐서 한소리했더니눈에 불키고 팔팔뜀 
어뜨케~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미안하다면서..근데 더 말하기싫더라
 ...몇일째 잠수탐~ 우리사이 이대로 끝남?
그년 머리털 못잡고  참았던 내가 ..........
이제라도 마주치면 돌.아.이 맛봐라 ~우와ㅏㅏㅏ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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