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님들 ㅎ
익명_MTcyLjY5
0
2050
0
2020.02.06 20:46
이상하게 말 참 잘 듣죠 ㅋㅋㅋㅋㅋ
순한양같아서 ㅎㅎ
네ㅠㅠ 다좋아요 배려해주시는거 ♡
...
아 근데 하나 못참겠는거는..
양치시키고 다 닦여도 ㅜ
나는 냄새 ....
자기냄새 혹시 모르시나요 ;;..?
제쪽으로 숨좀 ..ㅠㅠ 쉬지말아쥬세요..
제별명이 개코라 숨참기 힘들어요 ㅠㅠ
제가 해녀가아니라 키스를 잠수하듯 할수는
없는거에요..
아..그리고 하나더
제가 흡연도 안하니까 더참기힘듭니다ㅠㅠ
애무인지 걍 침을묻히는건지..
애무는 좋아야하는건데..
이건 뭐 고문인지 ....
그리고 ㅈㅈ 냄새가나던 안나던 ㄴㅋ요구좀하지마세요
저 불쾌하고 불편해요..
제가 쉬워보이시나요 ?
40분동안 설교하신분도 있으셨죠 제게..
넌 ㄴㅋ도안하는데 왜여깃냐구 ..ㅡㅡ
제가 그래서 차라리 ㄴㅋ언니들한테 가라면
그언니들은 더럽다고하면서 필콘인 나랑 ㄴㅋ하겠다는
무슨 막말을 ... ㅡㅡ
필콘인 제 눈에 ㄴㅋ요구하시는 오빠는
깨끗해보일까요 .. ?
넘나 이기적인거 아니세여 ?
ㄴㅋ녀들이 다 지금 물 흐리고
미꾸라지들이 업계 진흙탕 만드는거아는데
맘같아서는 소각하고싶어요 ㄴㅋ녀들 ㅠㅠ
제발 옵션 있는곳 가서 ㄴㅋ을하든
뭐가걸리든 나한테와서는 징징좀그만대세요
성교육도 안된사람들과 대화하느니
차라리 벽보고 얘길하든 울고싶어요 ㅠㅠ
제발 성교육 다시 받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