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판을 지으려다


홈 > 커뮤니티 > 언니들의수다
언니들의수다


단판을 지으려다

익명_MTcyLjY5 0 1842 0

 

오늘 어제 못간 면접 갔다가
약속 장소 도착해서 전화 했더니
연결이되지않...ㅠ
이건 무슨 ...
두번 더 햇는데 둘다 연결이 되지 않는데요 ㅠ
이건 무슨 상황 ... 열뻗쳐서 ..
문자 남기고 집으로 쐈어요 ..
전화는 왓는데 자긴 그런적 없데여 ..
엉엉엉 머가 이렇게 되는게 없는지
집에 오는 동인 쓸데없이 눈물 터지고 ㅋㅋㅋㅋ
도착해서 이 글을 수정하는데도
이젠 콧물까지 ㅋㅋㅋㅋ나와영 ㅋㅋ 더럽다

금욜에 너무 가긴 싫은데 ㅠ
무슨 일을 밤 12시부터 아침 9시까지 한데여 ..
토욜에 엄마 디스크로 병원가는 날인거 깜빡하고
토욜만 어떻게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너무 단호박 .. 안된데여 ..ㅠ
엄마한테 언니랑 가거나 멀어도 택시 타라고했어요..

제가 약속 날짜에 못 갚은건 맞지만 ..
인정머리 드럽게 없어여 ..

너무 짜증나서 가기싫다 너무 가기싫어 죽겠다
이러니까 ..
그러면 돈을 다 갚으..ㅎㅎ
욕을 한바가지 써서 날리고 싶었지만 ..

암튼 도움도 받고 나름 고마운 사람이긴 한데
솔직히 이 사장님 ㅠ.
건마 일할시절에  사장님이었는데
나한테 본인 여기 사장인가 숨기고
손님인척....4번이나 보러오고
그 4번을 너 .. 아주 너. ㅡㅡ
걸국 마지막에 암꺼도 안하고 느낌 쌔하길래
혹시 여기 관계자 ? 그러니까 그냥 웃데
죽빵을 그냥 ㅋㅋ 아놔 ..첫날에 블랙감이였는데
그때 블랙함다고 으름장을...
아 블랙 안된다고 할때 알아봤어야했다 ..
암튼 머 그래영 .. 그러사이에여..


한바탕 울고나니까 얼굴이 한층 못생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은 왜 부엇징....그럼 다들 !!!  빠이팅 하세여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