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익명_MTcyLj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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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0:07
일요일 중간쯤 오신 손 피부는 달표면에 하수구 입냄새.. 대화도 부드럽고 모든 배려가 몸에 밴듯한 태도로 일관했지만 참기힘든 입냄새ㅜㅜ 벗어논 옷더미에선 화장실에서 날법한 냄새가.. 아 이 착한손을 냄진이라고 불르기는 다소 미안하지만 스케링 좀 하셔요~ 썩은내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