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구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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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수다


사스가 구라청

익명_MTcyLjY5 0 1832 0

 

 


8시부터 100퍼로 온다메 ㅡㅁ ㅡ !!!! 

나 퇴근할때올라 그러나ㅡ ㅡㅋㅋ 

오늘은 밥값했으니 뱃살통통 두들기며 딩굴거려봄'-'ㅋㅋ 

오늘은 셋째주인님이다요-☆ 

산책냥주인님이 덜컥 임신해온 아가를 입양받아쓰요 

산책이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방목냥이 

개인적으로 참 이해못할.....할말많하앜%#'^!/:);-'~:/!-:(%-^'^*^@)!-'♤■○■○■《¤《◇`£《 

하지만 냥이커뮤니티가 아니니 여기까지 찌끄려봄 


감기걸려서와서 주인님들 단체로 감기옮아서 허리 휘청했던건 안비밀.. 

올블랙냥이인줄 알았더니 배에 흰털나는건 안비밀...흐규 ㅠㅜ 

2주령때 우리집에와서 인공수유받은 넷째 막내보다 모유수유받고 자란 셋째가 더 작았던건 안비밀... 


제발 준비가 안됐으면 무작정 기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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