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파출부 뛰러 왔쪄욧?ㅋㅋㅋㅋㅋㅋ
익명_MTcyLj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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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0:43
오늘도 힘을 내자며 기분좋게 출근을 했는데 표정관리 안되네영
문 열자마자 방에서 썩은내가 진동
불을켰는데 바자회 열린줄 알았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싱크대 침대옆 쓰레기통에는 쓰레기한가득
거울앞에는 머리통이 깡똥인년껄로 보이는 화장품 파우치와
고데기 두개 머리빗까지ㅋㅋㅋㅋㅋ 널부러져있네요
내가 남의집에 무단침입 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는 칫솔부터 쓰다버린 콘돔 개노답ㅋㅋㅋㅋㅋ
수건 방에 널부러져 있는건 기본이고 자기 머리삔은 왜침대에 던져놓고가지?ㅋㅋㅋㅋㅋ 혹시 내선물인가?ㅋㅋㅋㅋ
열받아서 고데기랑 파우치랑 다쓸어서 쓰봉에다 버렸어영ㅋㅋㅋㅋㅋ
한두번이면 백번 이해하고 넘기겠지만 매번이러니...참...
진짜 기본도 없는년들 후...
여기에 진짜 사진 같이 올리고 싶네요ㅋㅋㅋㅋ
혹시 이글 보는 언니들중에 뜨끔한 언니 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