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님들 ㅎ


홈 > 커뮤니티 > 언니들의수다
언니들의수다


요즘 손님들 ㅎ

익명_MTcyLjY5 0 2046 0

 

이상하게 말 참 잘 듣죠 ㅋㅋㅋㅋㅋ 
순한양같아서 ㅎㅎ 
네ㅠㅠ 다좋아요 배려해주시는거 ♡ 


  
... 

아 근데 하나 못참겠는거는.. 
양치시키고 다 닦여도 ㅜ 
나는 냄새 .... 
자기냄새 혹시 모르시나요 ;;..? 
제쪽으로 숨좀 ..ㅠㅠ 쉬지말아쥬세요.. 
제별명이 개코라 숨참기 힘들어요 ㅠㅠ 
제가 해녀가아니라 키스를 잠수하듯 할수는 
없는거에요.. 
아..그리고 하나더 
제가 흡연도 안하니까 더참기힘듭니다ㅠㅠ 
애무인지 걍 침을묻히는건지.. 
애무는 좋아야하는건데.. 
이건 뭐 고문인지 .... 

그리고 ㅈㅈ 냄새가나던 안나던 ㄴㅋ요구좀하지마세요 
저 불쾌하고 불편해요.. 
제가 쉬워보이시나요 ? 
40분동안 설교하신분도 있으셨죠 제게.. 
넌 ㄴㅋ도안하는데 왜여깃냐구 ..ㅡㅡ 
제가 그래서 차라리 ㄴㅋ언니들한테 가라면 
그언니들은 더럽다고하면서 필콘인 나랑 ㄴㅋ하겠다는 
무슨 막말을 ...  ㅡㅡ 
필콘인 제 눈에 ㄴㅋ요구하시는 오빠는 
깨끗해보일까요 .. ? 
넘나 이기적인거 아니세여 ? 

ㄴㅋ녀들이 다 지금 물 흐리고 
미꾸라지들이 업계 진흙탕 만드는거아는데 
맘같아서는 소각하고싶어요 ㄴㅋ녀들  ㅠㅠ 
제발 옵션 있는곳 가서 ㄴㅋ을하든 
뭐가걸리든 나한테와서는 징징좀그만대세요 

성교육도 안된사람들과 대화하느니 
차라리 벽보고 얘길하든 울고싶어요 ㅠㅠ 
제발 성교육 다시 받고오세요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