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러 들어갈때마다 구석구석 깨끗히 씻어 바디워시로 두번씩말해도안씻는 손놈들아 쫌 빡빡 잘좀씻자 
진짜 빨때마다 역겨워서 진짜 깨물어 뽑아버리고 싶단다 
제대로 섭스받고 싶으면 기본적인것은 
지켜야지 열심히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징징거리고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다는것을 왜생각못하니 
너네가 역립햇는데 하수구 썩은내 난다고 생각해보렴 
계속할수있겠나? 
물로 찍 행구고 깨끗히 씻었다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구라치지말자 
진실은 너의 그곳이 말해주더라 
바디워시 뚜껑 내가 벽쪽으로 돌려논 그대로더라 
씻었다면 꽃향기 바디워시 냄새가 나야지 
왜 찌릿찌릿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