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어여 ^,^


홈 > 커뮤니티 > 언니들의수다
언니들의수다


꿈꿨어여 ^,^

익명_MTcyLjY5 0 1733 0

 

족발을 사왔는데 털이 왜 이리 덜 깎인...ㅠㅠ 
교환하러 족발 가게에 갔어여 
아주머니가 궁시렁 궁시렁 하셨지만 바꿔 주신대여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족발집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이 칼이 얼마나 잘드는지 아냐고 막 그러면서 
위협하듯 해선 놀라 깼네여 ㅠㅠ 

어제 족발 먹고 싶단 생각하고 잔 거 아닌데..ㅎㅎㅎ 

문득 이상형을 그리다 잠들었는데..^.^ 

+_+ 
1 일하는 모습이 멋진 
2 피부가 좋은 
3 악기 하나 정돈 다룰줄 아는 

ㅜ.ㅜ 
1 휴대폰 게임하는 
2 피시방 게임하는 
3 집에서 게임하는 

ㅎㅎㅎ 일요일 일하시는 분들은 행운 가득하시고 
쉬는 분들은 꿀맛 같은 충전하세여♡ 
저는 충전!!!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