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칭구들은

이미 저 보다 출발 선에서 한 두발짝 먼저 앞서 출발한 애들이 대부분....그러다 보니 별로 칭구 같지도 않았는데걔네들과 못하는 얘기들 할 수 있으니 고맙고 좋아여 ^.^ 정말......작은 말 한마디에 친절히 유튭 영상 링크 걸어 주는 오빠도 계시고그리고 서로 화이팅!!! 격려 해 주는 언니들 계셔서 좋았어여 ^.^ 음..흐흐....흠.... 언젠가 정말 선입견 없이........ 맥주 한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ㅠㅠ물론 힘들겠지만.... 한다면 한다!!! 불가능 하지 않다~~ 라는 생각도 들어여 ㅎㅎㅎㅎ 그리고 좌표 알려 달라고 하지 말고오빠들... 좌표 먼저 오픈 바래여~~~~ ^.^ 내가 알게 모르게 오빠들 일 하는 곳에 가서.. 만약 그곳이 짜장면 집 이라면 내가 짜장면 한그릇을 얼굴에 잔뜩 묻혀 먹곤 그 옆 치킨집에서 기다리이다~~ ㅎㅎㅎㅎ저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시길~~~ ^.^ 그리고... 때로 따갑게 느껴질 댓글 남기시는 오빠들도 계신데... ^^이왕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시는 거라면 약간은... 조금만...좀 더 따듯한 느낌으로 글 남겨 주시면 받아 들이기 좋고 더 감사할것 같아여 충분히 그렇게 남기실 수 있으시면서...... ㅎㅎㅎ메스 대기전 마취 하지 않는 의사 없는거 잖아여? 부탁드려여 ^.^* 오늘 휴일인데 출근한 언니들 즐겁게 퇴근 할 수 있길 바래여그리고 성의 있고 즐거운 댓글로 활기차게 해 주신 오빠들께 감사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