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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수다


맘아픈손님

익명_MTcyLjY5 0 1925 0

엄청 인상이 사나워보이는분이오셨는데 
오자마자 옷부터 다 벗길래.. 하 진상느낌이왔어요 
머그리급하냐고 담배하나피고 씻자하니 
담배태우고 샤워하러고고 
나이는 50대인데 몸이장난아니더라구요 탄탄하니 
어지간한 20대애들 꿀리지않는몸.. 
스타트할때도 급하게 막 할려길래 좀 몸이 힘들었어영.. 
끝나고 해병대출신이라고 사진도보여주길래 
앨범 넘기다가 와이프분사진이나오더라구요 
돌아가셨다고 뭐.. 그이유는 안물어봤지만요 
자기가 업소간거 걸리고 얼마안되서 돌아가셨다네요..ㅜㅜ 
집에 강아지 키우시분이던데 동물을 엄청좋아하신데요 
인상은 강하게 생기셨는데 완전 정반대.. 
강아지한테 여기간다고 얘기하고왔데요 ㅋㅋㅋ.. 
외로워서 나쁜짓한번하고온다고.. 무튼 끝나고 얘기하는데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좀 그랬어요..ㅎㅎ 
나가실때 팁도 많이주시고 ㅠㅠ 건강하셨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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