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연체금 상환 안되면 
낼부턴 집행 ? 집으로 찾아오거나 일하는데로 찾아 오고 
통장 압류 ? 입출금 안되게 한다고 하고 
돈 빌려 볼수 잇는데서 어제 연락 하고 
오늘 어떻게 될지 알려준다데.. 
낼까지만 부탁하자고 하루만 미뤄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오늘까지 입니다 이지랄..어제도 오늘끼지라더니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도 거의 처음인듯 
돈땜에 이렇게 힘들어보기가 ㅠㅠ 
이래저래 머 다 내가 잘 못한거니까 
누굴 탓하고 원망하기도 안되서 더 짜증이 ㅎㅎ 
괜히 가족한테 피해 갈까 그게 젤 걱정 문제 
어디다 말도 못하고 여기에 끄적끄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