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만한 등치에 아저씨께서 들어오시자 마자 하신 말씀 "야 나 밖에서 한시간 반이나 기다렸다 이거 뭐라고 참나.." 이윽고 탈의 하시고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운 모습을 보는데 깜놀 거짓말 안하고 레알 가랑이 팬티 라인부터 아랫배 부분까지 큰 삼각형 모양으로 밀림숲이 나있는데 뜨악~ 보다 보다 이리 털많은 분은 첨이라 신기 신기 개신기 본인도 털많은 것을 인정하시듯 "나 팬티 안입어도 되겠지?"하신다ㅎㅎ 거시기에 털이 많아도 엄~청 많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