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땜에 한결편한맘으로

자삭했어요 >_< ♡

이제 저도 원래의 자존감 높은 저로

돌아가서 저만 생각하려구요 ㅎㅅㅎ

그리구 이번일로써 확실히 느낀게 하나있는데요 ,

'남을 돕지말자' 에요.

어차피 좋은소리못들어요 개소리듣지 ..

그냥 사람이란게 지가잘못을해도 

사과는 못 할 망정 .. 뻔뻔하더라구요

사람이란것들은 진심을 가지고 도와줘도 

고마워는 못할망정 내진심을 의심을 하더라구요

이제 저는 이번기회로 인해 

저를 좋아해주는 그런사람들과만

웃으며 지내보려 합니다.

그리고 다시말안하게끔 제가젤싫어하는 

입싸개들은 친구로 둔 적없으니 

꺼지라고하기전에 알아서 꺼져주세요.

제가 전보다 더 좋은사람이될게요.♡

자기가좋은사람이라고 여기시는분만

다가와 주세요 >_<

모두들 굿밤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