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의 신뢰
익명_MTcyLj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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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0:44
여자의 무시못할 촉 ㅋㅋ
아랫분과 마찬가지로 밤일하면서 눈치 백단이 되었는데
매니저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
저한테 쩔쩔매던 실장이 엔엡 수급이 늘자 태도가 바뀌네요ㅋ
매주 언제 출근할꺼냐고 꼬박 묻던 실장이
왠일로 연락없나 싶어 출근부보니 nf들 대거 입성 ㅋ
여기 지방이고 로드샵이라 언니들 먹자해야 할듯한데
제가 가게에서 먹자하니 실장 입장에선 제가 좀 쉬었으면 했나봐요
내가 가게 먹여 살렸는데 뿡뿡뿡이네요
실장은 제가 그만둘꺼라 생각못하고 있나본데
이글 보면 느끼십쇼 ㅋ ㅋ 면접볼꺼고 빠2할 준비요
그리고 실장들아!
언니들 뒷통수 치지 마요 ㅋ ㅋ 다 압니다알어
실장이 그동안 잘해 준거 아는데 사소한거라도
신뢰가 깨지면서 같이 일못해요 ㅋ 이미 답이 뻔히 보여서
기존언니 귀한 줄 알어. 엔엡 여왕모시듯이 쩔쩔대지 말고
꼴뵈기 싫으니깐요 ㅋ ㅋ 엔엡 작업후기에. . 어휴
울지마라 ㅋ ㅋ 니경쟁가게로 갈꺼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