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널뛰기 진짜심한듯..

토요일인데 이런적 없엇어가지고 

어떨땐 풀마감이고 어떨땐 손님 더럽게없음..

뭔가 뒷방태우는느낌?

가뜩이나 여기 감정도 안좋은데 

엄청 참고 일하고있는데 ㅋㅋ

오늘 엿을 맥이고 있어요.. 

진심 집가고싶움...

한달 바라보고 지금 7월까지 가게랑 이감정이 나아지지 않으면 옮길려고 각잡고 있는데 

옷이고뭐고 안갈아입어도되니까 뛰쳐나가고싶음

예전같은맘이엿으면 그냥 자리조용히지켜주는건데

요즘같은마음으론 자리고뭐고 그냥 어휴

언니들은 오늘 바쁘세요?

언니들이라도바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