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을 ... 시켜버린 ㅠ_ㅠ♡❤♡❤
익명_MTcyLj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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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0:07
아ㅜㅡㅜ
어제 5시간 미용으로 인해..
미용인지 노동인지ㅠㅠㅠ
그미용사언늬분심정도 이해가 갔다는..^- ^
아무튼 집에와서부터
개뻗어서 개꿀잠 자다가 ㅋㅋㅋㅋㅋ
뭐지 ...?너무배고파서 깼어요진짜ㅠㅠㅠ
방금 붓기차하나들구 ㅌㄷㅌㄷ..
이와중에도 붓기는 신경쓰임 ㅠ_ㅠ핡,,
배민시키구 .. 아스트레칭중
왜이리 목이뻐근한지 ㅜㅜ
그러고 보니 진짜 말짜언니
출소날 다 댔군ㅋㅋㅋㅋ
아까 ㅍ 머시기가 나보구말짜언늬따라
영창가랬는뎈ㅋㅋ 그건뭔 신종 막말인가싶음ㅋㅋ
나오면 다일러줘야지
어차피얼마안남았는데 뭔욕드시려구
알지도못하는사람 욕질이세요 ㅡㅡ
그런마인드로라면 집돌이로 혼자히키코모리해야지
사회생활가능한가몰라.. ㅉㅉ 남자가 ㅉㅉ
(난 전혀쿨하지않은 뒷끝작렬 1인이라 ^^이를거임)
치느님왔당 ㅠㅡㅠ 먹구 좀더자야지 ❤
오늘도 다들 꽃길,즐달길만 걸어요 ^-^
내가 친한 사람들(만)! 잘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