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년이 물다이에서 날가지고 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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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업소명: 지안마 | 최부장 실장 | 평가점수: ★★★★★

x년이 물다이에서 날가지고 노내...

5 공공의적폐 0 1349 0


 

 

방문일시 : 1.8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지안마

 

 

 

지역명 : 선릉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업소 경험담 :

 

 

올만에 보는 지영언니 굉장히 설렛습니다

 

1달만의 달림이라 동생녀석이 잘 발동해줄지 긴장했는데

 

지영이를 보자마자 발딱 서버리네요

 

더 농염해지고 섹시해졌네요. 키도 크고 날씬해서 더 그런 듯 ㅎㅎ

 

잠시 티타임 갖고서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형용 할 수 없는 지영이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벌겋데 달구어진 얼굴로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역립할 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해버렸네요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와 나 진짜 못하겠다 그냥 쉬자 언니야

 

쉬어도 돼 누워있자 분명히 두번 얘기했는데

 

아니 이렇게 받고 뭔 솔? 그게 말이나 되냐고,

 

싸기전엔 못나간다고 엉덩이 두어대 맞았습니다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그래요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안에다가 내가

 

분수쇼를 하게 될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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