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화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작은 얼굴에 고양이 상 얼굴

룸필느낌 섹시 색기 좋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

골반 발달형으로 떡감이 죽여줌

키는 160중반정도 자연B컵 가슴

왁싱은했고 맛이 아주 좋음...

태닝한 피부가 섹시함을 돋보여줌

하드하다 .... 제대로 느꼈다

물다이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그리고 시작되는 섹드립

"어때 ? 잦이에 힘 들어가?"

"자기 잦이 단단해 진거봐 이걸로 존x 쑤셔줘"

"나 봊이 근질근질해 ... 흥분된다"

너무 수위가 높아서 이정도만 적겠음

그리고 섹스하며 나눈 욕플

진짜 신세계였다 ....

욕플하면서 티키타카 이렇게 잘하는 매니저는 처음

성격도 활발하고 애인모드까지 좋음

애인모드,서비스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않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좋았음

위에서도 말했듯이 강력했다

본인이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욕플 & 섹드립을 시전하고

잦이 박아주니까 좋아 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