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 심심해서 친구는 집에 보내고

몰래 혼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실장님꼐 물어보니 희주매니저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입장가능한게 정말 좋았네요 ㅋㅋ

안내를들은후 방으로 찾아갔더니 귀엽고 이쁘장한 소녀가 문을열어주네요 ㅎㅎ

인사를하고 간단히 얘기도하고 희주매니저랑 샤워를하러들어가서

샤워서비스를받는데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는느낌을받았습니다 ㅋㅋ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은데 서비스까지 상급이네요 ㅋㅋ

샤워서비스를 기분좋게 받고난후 침대로 올라가서 희주의 애무서비스를 받는데

어린나이처럼 보이는 얼굴뒤에 애무는 상급으로 잘해주네요

제 동생녀석이 벌떡벌떡...희주는 제 동생녀석을 잘 갖고 놀아주네요 ㅋㅋㅋ

제가 이제 희주를 열심히 애무해주다가 희주의 그곳에 제녀석을 넣었습니다

처음엔 살살하고 두번째할때 스퍼트를 내려고 했더니

희주는 강력하게 해주는걸 좋아하네요 ㅋㅋㅋ

투샷이라 아끼지않고 첫방부터 강력하고 화끈하게 섹~하다가 마무리하고나서

10분정도 쉬는시간을 갖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잔하고나서 다시 두번째 섹~를 나눴죠

두번째도 어려움없이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ㅋㅋ

한국말은 잘하는편입니다  대화가 가능해서 소통의 어려움도없었어요 ㅋㅋ

이상 희주매니저 즐달100%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