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좃맛탱) 유정이 맛있게 얌얌이 했습니다^^
요즘 병 걸린 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좃이 꼴리는지.. 오늘도 집에서 가까운
이천여고에 전화합니다.. 라인업이 좋길래 유정언니되냐고 물어봤는데
1시간 후에 오라고 하셔서 1시간정도 뻉이 치다가 고고~
담배피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바로 유정 만나러 출바알~ !!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데 그뭐랄까 눈빛이 야했습니다
입장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언니가 음료수 한잔 갖다주면서 옆에 앉아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 좀 하다가 씻자고 하길래 같이 씻으러 샤워실로.. 언니 벗은거 보니 속살이 굉장히 육감적이네요
가슴 D컵이라 와 ...어머어마하네요 ㅋ
애무와bj 오지는 부분이였습니다 ㅋ
그리고나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물기를 싸악 닦고
저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있었는데 옆으로 오더니 제 존슨을..
손으로 만지면서 귀엽다고 ㅋㅋ 언니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더니.. 가슴 애무해주면서
계속 존슨을 가만두질 않네요 ㅋㅋ BJ 할때 존슨이가 매니저 입에서 놀아나고 ㅋ
애무도 잘하면서 열심히 잘해주네요(직업 정신굿~~~~!)
언니를 눕히고 역립해봅니다. 역립 잘 받아주네요.. 마치 여자친구인 듯 잘받아줍니다.
역립 살짝 맛보고나서 바로 본게임으로..!
아.. 간만에 궁합맞는 언니 찾은것 같네요 ㅎㅎ 최근 이쁜언니 몸매좋은 언니
여럿만나봤는데 속궁합 맞는언니 무시못할것 같네요 ㅋㅋㅋ
이자세 저자세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관계할때처럼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딱히 뭐라 설명이 필요없네요 ㅋㅋ
한시간동안 정말 핫하게 연애하다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