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팀장 팬티먹은육덕뒤태인증 핥고픈 골반에 육덕 방뎅이로 비비는 ㅅㄱ! 빅빨통으로 장난치다 뒤치기로 마무리~
저는 파트너 고르는 기준이 다른 무엇보다도 엉덩이 하나라 ㅋㅋㅋ
아무래도 미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풀싸가 편하네요
돈 생기면 가끔 가던 업소 강백호팀장님한테 연락하고
회사 끝나는데로 바로 업소로 향합니다
8시 좀 전에 도착하니 이벤트 타임...
아가씨도 많아서 제 취향대로 골라잡습니다
와꾸도 평균 이상이고... 가슴도 부족함 없이 큼직!
무엇보다도 골반이! 딱! 제 취향이라
한 눈에 들어오던 ㅅㄱ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제 취향을 알고 있는 팀장님은 그저 웃어주실 뿐 ㅋㅋㅋㅋ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자꾸만 엉덩이를 주무르는 제 손길에 제 취향을 알았는지
웃으며 제 무릎에 올라타는 그녀 ㅋㅋㅋ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룸타임에서 언니와 기분 좋은 연애를 마치고
구장으로 이동!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감동을 느끼며
후배위 자세로 거칠게 팡팡 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제 취향을 직격하는 엉덩이를 만나서 그런가
페이스 조절도 못하고 신나게 했네요 ㅠㅠ
강강강 오직 강강강으로 밀어붙이니 아가씨도 좋아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힘든데 그냥 맞춰주는 것 같기도 하고... 물어보진 않았는데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ㅠㅠ
어찌됐든 저는 페이스 조절을 못한 대가를 치르며... 10분만에 장렬히 전사
담배 한대 피면서 아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나 나누다가
구장 타임 끝났다는 소리 듣고 나왔네요
뭐 제 잘못이긴 하지만 너무 빨리 끝난 것 제외하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 아가씨로 접견하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