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팬제끼고 봉지실사⭕️복숭아힙+핑크봉지, 쌔다면서 물고 안놔주는건 또 뭐지? ㅋㅋㅋ
어제 달린 후기 간략하게 써봅니다
수요일이 왠지 젤 힘들어서..ㅋㅋ
친구 3명이랑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푸념하고 있는데
친구 한놈이 아 안되겠다고 달리고 오자고 안그럼 다음주 못 버티겠다고ㅋㅋ
저 포함 3명 모두 바로 동의하고 정다운대표한테 고고!!ㅋㅋㅋ
인사 간단하게 하고 바로 초이스하러 갔는데
야시시한 그녀가 딱 보이네요~~
핑크핑크한 몸매 훤히 보이는 원피스 입은 그녀가 보이고
초이스한 후 룸에서 재회했는데 반쯤 뜬 눈으로 색기 풀풀 흘리더군요
내내 옆구리에 끼고 만지작거리면서 키스하고 달렸습니다ㅎㅎ
시간 다되서 룸으로 갔는데 더 화끈해진 그녀..
씼는 동안 똘똘이가 불끈불끈하길래 만지작 거리다가
살짝 젖은 그녀가 나오자마자 박력있게 눕혀서 애무 시작~
입으로 받으면서 같이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지리네요ㅎㅎ
뒤치기하려고 자세 바꿔보니 힙이 그냥 ㅗㅜㅑ...
T팬티 하나 잡아먹은 엉덩이에 제 똘똘이도 같이 따먹히겠더군요..ㅋㅋ
뒤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오빠 너무 쌔다고ㅋㅋㅋ
살짝 조절하면서 마지막에 같이 가버렸네요~
아무튼 흐뭇하게 달리고 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