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얼굴을 많이 보는편이 아닌데     

몸매가 모델삘 나시고 얼굴도 반반하시고 일단 마인드

랑 몸매가 미친거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글로 백날

적으면 뭐하겠습니까 그냥 일단 보시는게 좋을거같아

요 정말 후회안하십니다 별로시고 후회있는분들은 

저한테 쪽지 부탁드릴꼐요 일단 이거는 제가 느낌점을 

말씀드린거고 이제 그 시물레이션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시영

매니저의 입가의 미소가 귀에까지 올라가면서 

정말 저의 여자친구 인것처럼 안으면서 반겨주

었습니다 그리고 대화좀 하다가 대화가 너무 잘통해서 

좋았고 일단 말씀을 계속 걸어주고 이제 씻고 힐링타임

으로 들어갈게요 일단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웟는

데 그 순간까지도 착 달라붙어서 앵기는데 거기서 

저의 존슨이 화산폭발을 했네요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는데 위쪽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일단 몸에 힘이들어

가지가 않네요 상체마비가올정도로 몸에 힘이 쏙

빠지는 느낌을 들었어요 그리고 위에서 제주도에 있는

말 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을내는데 저는거기서

ㅈㅇ이 나올뻔해서 제가 자세를 바꾸자고했어요 

그리고 바꾸고 1분 23초만에 사정을 했어요 

저는 태어나서 이런 피스톤질을 해본기억이 

손에 꼽을정도로 정말 끝내주는 시영이네요 .

정말 믿고가보세요 안가셔도되요 후회하고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