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혜교➰흰팬티녀➰흰팬티 섹반응도 좋고 맛나는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노마진대표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교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후기입니다. 뭐가 딱 맘에 드는곳도 없고 혹시나 싶어
사이트들어와서 통화해보고 올클럽으로 조심스레 ~
그래서 후딱 역삼 올클럽 갔습니다. 대략 6시전이
었던걸로 기억함
오랜만에 가는거라 어떨지,,로나때문에 안전한지 걱정 좀 했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준비가 다 되어있네요 ㅎㅎ
초이스도 여유롭게 봐서 만족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혜교라는 언니랑 놀았는데 애인같은 마인드가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얼굴도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고양이상에, 만질 맛 나는
관리 잘 된 몸매도 흡족했지요.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성격인 덕분에 술 덜 취해서 얼타고
있을 틈 없이 부지런히 물고 빨았습니다. 분위기 타니까
언니가 먼저 제 바지위로 손이.. 저도 언니 가슴과 ..또
몰래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또 엉덩이로 눌러주는 통에 물건은 이미 흥분상태..룸떡하기
직전 분위기로 찐하게 놀다가 연애하러 호텔로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 이상으로
잘해주는 아가씨였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먼저 올라타서 위,아래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어우..귓가에 달라붙어서 대딸해줄때,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줄때는
비주얼이랑 스킬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뻔 했네요. 남자 자존심
한번 지키고 언니 살짝 만져준
뒤에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영계의 쪼임에 나름 스킬 있는
언니의 완급이 더해지니까
하는 맛 제대로더군요. 게다가 신음이나 섹반응도 리얼하고,
찰싹 달라붙어 오는게 야해서
저도 덩달아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시간 꽉
채워서 연애하다가 마무리로
뒤치기에 잘 싸고 나왔습니다. 가슴에 가려져서 못봤는데
엉덩이도 굉장히 매력적인 처자더군요.
살짝 두들겨주니까 더 세게 쪼이는 것도 좋았네요. 후배위
추천드리며, 잘 논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