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c컵↪새벽4시 친구하고 달림기
지난주.. 늦은시간 아슬아슬하게 디셈버갔어요
새벽 4시가 조금 넘었고 언니들 많이 퇴근하고 있다고 하길래
많이 망설였죠. 아니 망설였다기보단 그냥 집갈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친구놈이 하두 졸라대서 꼬임에 넘어가서.. 급히 달림!
도착하여 이론 생략하고 빨리 언니들 보자고 했어요 한번에 7명 이게끝이라고 합니다
음... 저는 맘에드는 언니있는데 친구놈은 어떨런지...?
번호 호명했는데 친구랑 저랑 같은번호 겹쳤네요 ㅡㅡㅋ
슬림한 핏까진 좋은데 가슴도 좀 비었고 얼굴도 안예쁜건 아닌데 뭐라해야하지? 좀 말상? 느낌이나는..
근데 그땐 시간이 시간이라서 이정도로 만족할까하다가
정다운대표님께서 끝나는 언니있는데 어떻게든 잡아온다고 하더군요
퇴근한다는 언니 잡아오면 안좋을것 같아서 그냥 본언니들로 고르려고 했는데
아니라고 최선을 다해주는 언니라고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고맙게 생각했네요 물론 늦게가서 미안하기도 했지만
10분정도 시간지체후 눈이 즐거운 언니등장! ㅜㅜ 아까 고른언니보다 더나음 ㅋㅋ
약간 육덕진 느낌의 몸매가 좀 기묘한 처자였는데 가슴도 크고 묘한 야한느낌이..
역시 정다운대표님 센스있더군요
늦은시간이라 술은 피하고 언니들이랑 가볍게 포응하고 신나게 노래부르며
친구놈 아주 강렬하게 놀더군요
저도 덩달아 낮뜨겁게 언니 온몸 구석구석 더듬거리며 놀다가
룸에서 보내는시간 끝내고 구장으로 합석하여 이동!
각방으로 입성하여 언니도 저도 아주 피곤한 기색 ㅋ 그래도 란제리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언니는 처음 ㅋㅋ
얼른씻고 우선 정사체위 조절하며 언니위에 올라타 과감하게 애모물빨 신공모드 펼치다가
뜨거운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네요 ㅋㅋ
으흐흐... 오늘 걱정많이 했는데 이른시간 보다 더~ 좋게 놀다 온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