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요일이네요

회식에서 술한잔 들어가고 달림신 오길래 독고로 방문! 

최근에 만나던 섹파가 지방가서 아들놈이 괴로워하던 차라...

접대로 몇번 가봤던 디셈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독고로 가니 조금 더받네요

강남다 정찰제라 그런가봐요...

들어가서 오랜만에 보는 대표님한테 반갑게 인사하고

미러실 입장해서 아가씨들 둘러보는데...

헉... 와꾸가 미친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완전 연예인, 10프로급.... 대표님한테 어디서 저런 언니를 구했냐고

왜 지금까지 못봤냐고 하니까 안그래도 강남 메이져에 있다가 최근에 이쪽으로 넘어온 언니라고하더라구요

대기탈 틈없이 초이스된다고 ㅋㅋ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바로 초이스!

단둘이 룸에서 노는데 확실히 첨에는 도도한 감이 있더라구요ㅋㅋㅋ

평소에 마인드를 넘버원으로 중시하는 지라 짜증날만도 했지만 너무나 뛰어난 그녀의 와꾸에 그럴틈이 없었네요 ㅋㅋ

분위기가 무르익고 재미있게 해주니 마음을 여는그녀 ㅎㅎ

슬슬 제품에 안겨있고 처음 인사와 다르게 마무리 인사는 다르네요 ㅎㅎ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느낌ㅎ 이제 제게 마음을 열었다는 느낌이죠 ㅎㅎ

방해받고싶지 않아서 룸 담당웨이터에게 팁찔러주며 깨끗한방으로 달라고하고 방해하지말라고하고 룸으로! 

룸에 들어와서부터 폭풍 키스시작ㅎㅎ

잘 받아주네요 ㅎㅎ

밑에 살짝 보니 홍수가.... 그때부터는 뭐 없죠 바로 돌진 ㅎㅎ

원래 이렇게 격하게 나가면 언니들이 잠깐 멈추던데 뱀혀마냥 서로 혀를 섞으며 삽입

입으로 해줄필요도없이 저를 밑에 놓고 바로 말타기 시작하네요...

정말 미친 허리놀림이었습니다.

예전에 영화에서 보여주던 허리놀림 급ㅋㅋㅋㅋ

다시 자세바꿔서 뒤로 팟팟팟!@

신음 소리가 고조되며 발싸!

알고보니 생리전 발정기였더라구요 ㅋㅋㅋ

덕분에 찐한 연애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