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말도 안되는 하드함!!!
오우~~말도 안되는 하드함!!!
자주 방문하지는 않지만 2회정도 방문했네요
출발~ 오늘은 어떤옷을 입었나.ㅋ 입장하면서 스캔합니다.
쾌활한 느낌을 주는 헤어스타일에 눈웃음 찡긋~
와꾸도 나름 괜찮고 몸매도 날씬한편입니다.
아주 친절한 미소와 상큼한 이미지입니다.
오늘은 유진씨 평소와 다르게 마사지 빡시게 안하고
마사지 조금한 후 눞히고 애무부터 시작됩니다.
오우~~말도 안되는 하드함.
역시 첫번째샷은 오래 참았는지라 금방 끝났습니다.
정말 애무좀 받고 손이 내똘똘이 동생에 가서 얼마안가 나왔네요 .
좀 쪽팔렸지만 다음샷은 제대로 보여주리라 다짐하고 마사지 받을 준비~
마사지들어가고 준비한 오일로 스윽스윽 제 몸을
부드럽고 야릇하게풀어줍니다.
신경이 나른해지고 슬슬 잠이 오고 유진씨 아로마의
손길은 참... 나긋나긋 부들부들~
푹죽어 있던 내똘똘이 동생이 다시한번 정신을
벌떡 차릴정도니...어떻게 시원하면서도 이렇게 꼴리죠
마사지에서 꼴림주의~
오매불망 기다리던 두번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좀더 다른 느낌으로 갑자기 화가난 제동생을 한입에...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상태로 해주는데 저절로 일어나서 움직이게 되더군요.
그녀도 저도 움직임이 격해지더니 신호가 오고
하얗게 불태웠네요 .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