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한 소현씨의 혀놀림

요즘 과한 업무로 피곤한 나머지 반차를 쓴뒤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시간도 이른데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아쉽더군요.

마침 주머니도 나름 두둑하게 찼겠다.. 시간도 널널하겠다.. 

오랫만에 여기저기 싸이트를 뒤져봤습니다.

여긴 이렇고.. 저긴 저렇고.. 이런후기 저런후기를 감평하다가

소현 후기를 보았는데.. 낚시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마음에 들어

바로 스토리실장님께 전화를 넣었습니다. 

소현 가능하냐 물으니 먼저 어디냐고 묻네요

30분이면 도착한다고 대답하니 지금 출근중이라고

천천히 오시면 시간 맞을꺼라네요.

그동안 헐레벌떡 서둘러 시간맞춰 방문하다가.. 오랫만에 시간이 남아돌아

릴렉스한 마음으로 한껏 여유를 만끽하며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와 음료한잔사서 향해 가는데.. 

나를 가로질러 어떤 의문의 아가씨가 들어가네요.

비록 뒷모습이었지만 옷입는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방문하니.. 바로 좀전에 지나쳤던 그아가씨네요. @_@!!

그래서 그런지.. 민간인을 만난 그런 뭐라 표현하기 힘든 야릇한 기분이 들더군요.

외모도 준수하고 키는 쏙안기게 아담하니 좋던데요~

전날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는데 피곤함도 같이 밀려와.. 살짝 잠이들었네요 ㅋㅋ

이제..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

여기저기~ 할것없이.. 부드러운 입술과~ 끈적끈적한 소현씨의 혀놀림으로 

어느새 제 몸둥아리는 그녀의 향기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상체보다는 아랫도리를 중심으로 인정사정 봐주지말고

덮쳐달라고 하니.. 빵~ 터진 그녀.. 

정말 아랫도리 부근에서 떠날줄을 모르네요.. ㅎㅎ

앞으로 돌아눕자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드러납니다. 

그녀의 손길이 제 존슨 근처에 다가올 때 마다 불끈불끈.. 

피곤해서 그런지 별로 받지도 못했는데.. 발사....  ㅠ..ㅠ

밤샌 몸으로 힘든 컨디션 인지라 발사가 좀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쩝.

발사한 뒤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줍디다. 

정말 마인드 최고, 귀요미 소현양 !!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