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즐달하고 온 후기
친구랑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술한잔 하는데
서로 애인이 없어 신세를 한탄하다가
왠지 외로운 마음에 오늘은 어디가서 놀아볼까
상의한 끝에 디셈버로 결정..
정다운상무 전화 하고 예약하고
이쁜 언니나 준비시켜 달라고 보챈후 강남으로 출발
택시타고 고고싱 가게 앞에가니 정다운상무 마중나와 있고..
한번 확인차 한번더 견적 알아본후...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하면서 시스템설명후 언니만 잘해달라 보채기 ㅎㅎ
초이스 시작~
미러초이스^^ 사실 이맛으로 다닙니다
상무님 추천과 제 이상형스타일을 곁들여 오늘의 파트너는 '하진양'
술들어오고..
잠시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아가씨 .. 신고식 한다고 하네요.~
저번보다 과감해진 언니들의 몸부림
과감한 신고식후 바로 ..전투 돌입 흥분 이빠이
제 똘똘이 살살 하늘보기 시작...ㅎ
언니들 마인드괜찮다 라는 생각..
언니도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맘에 들고
그렇게 재미나게 놀고 나니
어느새 마무리 할 시간..
마지막 마무리 전투 시원하게 받고
언능 정다운상무한테 계산해주고
에프터 고고씽~ ^^
언니가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 즉 마인드가 살아있다는 거죠
가격면이나 시설면이나 아가씨 면이나 .. 모두 만족...
암튼 외로운 마음은 확실하게 달랫음
상무님 수고하고 조만간데 또 갈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