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기 좋아 하는 분들은 필독 끝판왕 하나 언니
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안마 경험담:
술이 조금 들어 가면 늑대 본성이 좀 나오는 지라 역시...안마를 가게 됬습니다
들어가서 계산을 하고 샤워부터 하고 나오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왓습니다.
가운을 입고 나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 때
단발머리에 몸매 좋은 언니 부탁했습니다.
10분안으로 준비 된다고 해서 티룸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이쁘신 실장님과 이야기 하면서 놀
다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으로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에 이쁘신 실장님과 둘이 있으
니 얼마나 떨리던지ㅋㅋ
실장님 너무 이쁘십니다 ^^;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언니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언니의 방문앞에 도착하고 “모실께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습니다.
방문이 열리는데 단발에 섹시한 얼굴자태가 보이고 몸매도 좋아보였습니다.
원피스라인이 참 이쁜게 눈이 감동했습니다.
문을 닫고 침대에 앉아서 요즘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담배도 한 대피고 있다가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언니의 몸매가 보입니다.
언니의 몸매가 참 이쁘네요 가슴도 이쁘고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몸매비율도 좋아보이구요
그렇게 언니의 손을 잡고 샤워를 하로 이동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침대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종아리쪽부터 애무가 들어 옵니다.
애무가 들어오면서 혀를 돌리는지 처음에는 좀 간지러웠는데 조금씩 지나고 적응이 될 때쯤에는
살결 하나하나가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애무가 계속 되고 언니의 한쪽 손은 엉덩이의 사이를 쓰담으면서 손이 조금씩 밑으로 가더니
동생놈을 살살 만지작 만지작 합니다.
그러면서 애무가 엉덩이로 올라와 두 계곡 사이를 애무해 주기 시작합니다.
엉덩이 두 계곡을 애무해줄 때 완전 감동입니다 ㅎㅎ
정면으로 바로 누워서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비제이를 해줄때의 그 섹시한 눈빛을 보니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섹시한 얼굴에 섹시한 눈빛에.. 매료되어 더욱더 흥분이 됩니다.
한손으로는 위아래로 조금씩 쓰다듬으면서 비제이를 하는데 이또한 다른 느낌입니다.
꽉 잡고 하는 비제이가 이가 아니고 느껴짐이 두배로 되니 일품 비제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어느덧 합체의 시간!!
장갑을 착용하고 언니가 먼저 위에서 쿵덕쿵덕을 시작합니다.
격렬한 허리움직임이 여럿형들 토끼 만들었을거 같습니다 ㅋ
토끼가 조금이라도 덜 되기 위해서 자세를 뒤로 바꾸고 열심히 덕쿵덕을 해봅니다.
뒤로해도 연애감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상당히 깊게 들어 갔다가 나올 때 착착 감기는 느낌이 짱입니다ㅎㅎ
열심히 서로 느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발사 했습니다
모든 운동이 끝나고 예명이 머냐고 물어 보니 하나라고 했습니다
하나언니 상당히 섹시 하면서 이쁜얼굴입니다.
귀여움도 조금 보이는거 같구요 ^^
키도 167정도 되보여서 라인이 상당히 이쁘고
가슴도 B정도의 가슴인데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골발인 커서 뒤로 하시는 형님들 추천합니다 ^^
총평: 뒤치기 좋아하는 형님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