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느낌의 매니저와 양덕포르노 실사판 체험기
키가 크고 글래머 몸매의 언니가 서있습니다.
최여진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등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원피스차림.
걸음을 옮길때 옆트임이 된 옷아래 드러나는 늘씬하고 건강한 다리!
반가워. 언니 맞지?
네. 어서오세요.
최여진 많이 닮았다.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이건 자기 간식.
와~ 감동!!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
안마에서는 드물지.
가지고 오기도 불편할텐데.
가운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오면 되는데 머.
첨부터 기분좋게 하는 오빠시네요.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근데 최여진 보다 더 이쁜거 같은데.
당연하죠 ㅎㅎ.
그런 자부심 보기좋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죠. 뭐 마실래요?
물 한잔.
그녀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기 위해 쪼그려앉는데 희고 튼실한 허벅지가 보입니다.
그 모습에 고개를 쳐드는 나의 존슨 ㅎㅎ.
여자몸은 옷사이로 살짝 드러나보이는 것이 더 흥분돼요.
나는 물을 마시고 여우는 담배를 한대 피웁니다.
가까이 앉아.
담배연기가 오빠한테 밸까 봐.
네 향기에 묻혀서 괜찮아.
정말요?
응.
그녀가 내민 손 하나를 잡고 담배피우는 모습을 봅니다.
입술도 섹시하다.
고마워요. 키스하고 싶다는 말씀?
그말 하니까 그러고 싶잖아.
이따 양치하고 해요.
그래.
담배를 피운 비욘세가 내 가운을 벗겨 옷걸이에 겁니다.
나도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블랙란제리에 싸인 그녀의 글래머 몸매!
샤워장에서 양치를 한 후 내 몸 앞뒤를 정성스럽게 씻기는 여우
수압이 약하고 물도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네요.
물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제 물다이에 똑바로 눕습니다.
** 물다이 **
내 몸에 젤을 골고루 바른 후 여우가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큰 꼭지와 유방으로 발에서 부터 가슴까지 부비며 올라옵니다.
동시에 양손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내 허벅지와 존슨을 만지네요.
몸을 틀어 역으로 내려가며 가슴치기.
다시 올라오면서 부드러운 핥기와 강한 부황뜨기.
비욘세의 물다이는 소프트함과 하드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물다이에서 그야말로 다이할 수도 있어요 ㅎㅎ.
내 꼭지를 한참 빨아주더니 존슨에게 내려갑니다.
먼저 알주머니와 그 아래를 혀로 천천히 핥는데 녹는줄 알았네요.
그사이 한손으로 풀발기된 기둥을 잡고 부드러운 핸플.
이어 입안에 넣고 한참 물빨합니다.
이제 엎드린 자세로 뒤판 물다이 시작.
뒤판 전체에 따뜻한 젤을 골고루 바릅니다.
내 다리를 모으더니 발목에서 목까지 가슴치기와 털치기.
내려가면서 입술로 핥고 다시 올라오면서 응꼬 공격.
혀로 응꼬주변을 살살 핥으며 양손으로는 존슨과 알사탕을 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