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 방탕한 여자 ~섹한 접견기
① 방문일시 :1월 5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얼굴은 그냥 예쁘다? 정도 느낌인다 눈빛이나 말투에서
무척 야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엘레베이터문이 닫히자 키스와 애무등
시작부터 야한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물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도 뇌쇄적인 눈빛부터
내 옆에 딱 붙어서 섹끼를 날리는데 아주 절 살살 녹이네요
제일 좋았던게 질퍽한 연애에 특화된 플레이 위주라
제 욕구를 맞추면서 최대한 서로 물고 빨기와
내 성적 충동을 해소시켜주는데 남자가 원하는게 무었인지
정확히 아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역립할때 봉지 제모가 되어있어서 깔끔하구요
키스와 역립 그리고 자세변경이 무한하게 가능할정도의 마인드
정말 내 인생 최고로 여자몸을 이렇게 빨아 본듯 합니다
거기에 본게임 들어가서도 마인드 훌륭합니다
그래서 용기있게 많은 자세를 즐겨봤네요
나올때 까지도 이 강한 흥분에 가슴에 여운이 계속 남았었고
나오면서 바로 재접견하고 싶은 생각이들만큼 매력적인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