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헤라

② 방문일시: 1, 17일

③ 파트너명:다영

④ 후기내용:

간만에 지명으로 다영언니 콕찝어서 이야기 했습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다영 언니 볼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기분을 가지고 언니를 만나러 가봅니다.

실장님을 만나 방을 안내받고 언니한테 갑니다

헤라는 실장님들까정 친절해서 입장전부터 한층 업됩니다ㅋㅋ

문앞에서 두근두근하네요 ㅎ

언니 섹시하고 이쁜 모습이 여전

키도 적당히 커서 보기 좋고

역시 옷입은 몸매는 피팅모델 뺨치고

언니 여전히 성격 좋고

적극적인 모습 기분 좋습니다. ㅋㅋ

서비스 시작하는데 느낌 정말 좋습니다

다영 언니와 담콤한 딥키스로 시간을 보내다

내가 다영 언니를 덥쳐버리내요

다영 언니의 가슴애무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봉쥐 빨아 봅니다

잔잔한 다영 언니의 신음소리

한동안 애무를 하는데 다영 언니

참지못하고 역69구 자세를 요구하네요

본겜전 콘을 끼우고 도킹합니다

다영 언니 너무 쪼입니다 꼬추가 얼얼함니다

우선 다영언니가 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꾸어

정자세 변경 키스하면서 달립니다

다영 언니도 느끼면서 즐기고 있내요

발사 발사후 안겨오는 다영 서로 키스하며 마무리 합니다

콘을 벗긴후 침대에 누워 남은 시간 동안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벨이 울려 샤워후 아쉬운 퇴장을 합니다^^

또 봐야할 필견녀는 확실하네요

감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