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그리워 한걸음에 달려가 바로 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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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블링 | 미미 실장 | 평가점수: ★★★★★

미미가 그리워 한걸음에 달려가 바로 박아버림

2 몰라만펴 0 1377 0

오랜만에 현타도오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즐달로 분위기 전환좀 할겸 예약 문의를 넣었습니다!




저번에 잘 즐기다온 언니가 있는데 마침 출근도 해서 예약 넣었습니다!!




지명이 조금 있는지 원하는 시간대에는 예약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ㅜㅜ




조금 기다렸다가 안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보는대도 얼굴 기억해주면서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역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씻고 오겠다고 말하고 씻고 나와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 좀 나누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하고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삼각애무 너무 잘하고 bj흡압도 좋고 시간도 좋고




제 똘똘이를 빨딱 세우고 제가 역립에 들어가니 주희 꼭지도 반응을 하는지 곤두 섯네요 그렇게 서로 애무를 나누다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역시나 스킬도 좋은 주희가 위에서 여성상을 해주는데 이상하리만치 주희랑만 하면




자꾸 빨리 끝나더라구요.. 능숙한 스킬 때문인지 안간힘 써서 최대한 버티려고해도 5분이 못넘어가네요 ㅜㅜ




그래도 좀 편안하게 쉬다 가려는게 목적이라서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상황이 너무 좋았는지 얼마 못가 벌써 종료인듯한 전화 벨소리가ㅜ... 먼저 2타임이나 3타임 예약하고 싶었는데




제 뒷탐도 이미 예약이 있던지라 아쉬움을 품고 1타임만 예약했는데 역시나 금방 시간이 흘러가네요 ... 




그래도 짧은시간이나마 잘 즐기다가서 다시 한번 오겠다는 약속을 뒤로 나왔습니다! 다음번엔 좀 상황이 맞아서




연타임을 끈어서 좀 더 시간적으로도 여유롭게 즐기고 오고 싶네요 ㅜㅜ 그래도 무튼 오늘 하루도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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