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접대를 많이 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바람에 풀에 자주 갈수 밖에 없었어요

서면쪽은 너무 질려서 연산동쪽으로 넘어왔죠 ㅎ

저번에 강백호팀장님 찾고 4번정도 접대를 했는데 너무들 만족하시고 일단 저를 너무 생각해주면서 센스있게

행동하는 강백호팀장님이 참 고마웠습니다 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금에서 대리불러서 3분 모시고 출발했죠~

입구 도착하자마자 팀장님이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 해주더라구요 ㅎ

저녁9시가 약간 넘은시간.. 다행히 그날은 손님도 아직까지는 별로 없었고

언니들도 많이 출근해서 완전 꿀초이스라고 하더군요

일단 모시고온 사장님들 초이스를 하나하나 !! 마지막 저는 그냥 아무나 하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완전 강추하는 ㅎㅁ언니가 문을 지나서 들어오더군요 ㅋㅋㅋ

딱보고 솔직히 성형느낌이 강하긴 했는데 강백호팀장님을 믿어보기로 했죠 ~

다초이스 하고 들어오자마자 란제리로 갈아입으면서 인사하고 바로 립서비스..

생긴건 정말 강하고 차가워보였는데 너무 잘맞쳐주네요..

저도 매너가 없는편은 아니여서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했는데 이언니가

먼저 더 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ㅋㅋ

역시 팀장추천 믿길 잘했죠 ㅋㅋㅋ 접대사장님 계신데 노래부르고 섹시 웨이브에 슬쩍슬쩍 벗는

귀여운 스트립쇼까지..~~ 제 손을 잡고 올라타면서 여성상위자체를 취하면서 윙크까지 하는데

녹습니다 녹아요 ~~

완전 시간이 언제간지 모르게 놀았네요 ㅋㅋ

하이라이트는 애프터 였습니다 위로 손잡고 넘어가서 완전..적극적..

정말 경력이 얼마나 되나 할정도로 숨막히도록 잘하더군요..

그러면서 말도 이쁘게 오빠같은 스타일에 흥분된다며;;ㅋㅋ

지금도 민망하네요 ~ 잘못싼다고 하니 오늘은 자기가 만족할수있게 해준다면서

슬슬 땀범벅이 될즈음.. 갑자기 "오빠 더 세게 박아줘~"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바로 제 똘똘이를 빼고 밑에를 만져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촉촉히 젖어있더라구요~

콘빼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박을때마다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치던ㅎㅁ

흥분되는 말에 5분도 안되서 시마이 쳤습니다. 정말 즐달했네요~

나와서 팀장님을 만났는데 계속 제가 ㅎㅁ칭찬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보고 형님 말좀 그만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웃으면서 커피한잔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올때 역시나 팀장님 센스가 !! 바로 대리 불러놨더라구요 ㅋㅋ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 영업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백호팀장님 ㅎㅎ

정말 재밌게 놀고 와서 활기차게 또 일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