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샷 인증■■박아주고 싶은 엉덩이가 아주 예술이네요 그냥 ㅋㅋ
요즘은 맘이 허해서 그런지 괜히 집에 가기 싫고 술만 당기네요. 어제도
별다를 것 없었습니다. 단골 술집에서 술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자 싶었죠.
일찍 회사 마치고 한두잔 하다보니 여자 살이 간절했습니다.
한동안 유흥 끊고 착실히 살자 싶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전에 다니던 정다운대표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8시 전에 오면 이벤트가로
싸게 해준다고 해서 보내준 차 타고 얼른 갔습니다. 조금 늦었는데
그냥 할인가에 해주네요. ㅎㅎ 역시 착해요 이 친구.
초이스로 안내받으니 좀 이른 시간인데도 언니들이 좀 있었습니다.
전에 주말에 왔을 때 만큼은 아니었지만..좀 고민하다가 구좌 추천으로
승아를 골랐습니다. 애매할때는 역시 대표 추천이 좋아요. 얼굴도 그만
하면 이쁘고 앉아있는 걸 보니 몸매도 섹시하겠다 싶어서 골랐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보니 잘 몰랐는데 엉덩이가 딱 제 취향이네요. 크기도
모양도 맘에 쏙 들었습니다. 룸에서 노는 내내 제 무릎에 딱 앉혀놓고 마셨습니다.
슬쩍슬쩍 엉덩이로 거기를 눌러주는데..와우 엄청 꼴릿했습니다.
독고로 간거라 애인 느낌 제대로 내면서 놀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구장 넘어가서 벗은 몸 보니 더 예술입니다. 엉덩이에 정신 팔려서 몰랐는데
가슴도 모양이 좋네요. 뒤치기 할때는 뒤태 라인이 절경, 언니가 위에서
할 때는 흥분한 언니 얼굴이 절경입니다. 잘 물어주고 꽉 조여주는데
약한 편이 아닌데도 금방 쌀 뻔했지 뭡니까 ㅋㅋ 잘 놀고 숙취해소음료
한병 받아갖고 나왔네요. 다음번에 혼자 한잔 하고 독고로 또 달려야겠습니다.
횐님들도 즐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