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는 동생을 통해 소개받은 베리앤굿에 최대표님

최대표님도 친절하고 좋았지만....

그날 추천받아 초이스 했던 밝음이가 눈에 아른거립니다..ㅋㅋㅋ

거래처 사장님이랑 한잔하고 요새 9시면 술 마실곳이 없어서ㅠㅠ

일찌감찌 최대표님께 다이렉트로 전화해봅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네요

밝음이 출근여부 확인 후 약속시간을 잡아주시고

바로 택시타고 출발...ㅎㅎㅎ

아가씨와 약속하고 이동한지라 도착하고 최대표님과 맥주한잔하니

아가씨가 출근했다고 합니다.

다시봐도 밝음 이아가씨 미성년자 아니야? 이런생각이...!

안그래도 다른 손님들도 그런얘기 많이해서 민증보여준다고 ㅎㅎㅎ

정확합니다 2000년생..... 오우야... 2000년생이 성인이라니...

밝음이 얘기하면 할수록 죽이 잘맞는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한시간으로는 대화시간이 모자라서 오늘도 역시 테이블 연장 한시간추가!

그렇게 밝음이와 하하호호 하면서 2시간동안 술마시다가 이제는 연애를 하러 올라갈 시간...

조금 취해서 가능할까? 했지만

밝음이 옷을 풀어헤치니 걱정도잠시 소중이가 불끈 솓아버립니다.

이런 몸매를 어떻게 숨기고 있던거야??

오래한다고 헛투로 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한번더 감동합니다

오래하면 아래가 말라서 서로 힘들법도 한데....

밝음이 수량이 어후... 이러다 탈수오는거 아니야?

소리도 앙칼지게 잘내는 밝음이

평소에 와이프와는 하기 그랬던 체위들도 시도해 봅니다 ㅎㅎㅎ

큰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는 밝음이 역시 이게 NF의 무기지요?

그렇게 시간을 꽉채우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첫출근이라 시간개념도 없고 금방 내려온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서비스 받았다 라는 기분이 드네요^^

최대표님이 신신당부 했다고...ㅎㅎㅎ

밝음이 다음에도 꼭 재접견 할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