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꼭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먹어보세요 !!
약속이 삐끗 .... 그래서집에서 빈둥거리다가..급 성욕이 왔었네요 ㅋㅋ
딸딸이를 칠까 하다가 뭔가 서글픈...마음에 사이트를 뒤저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나비매니저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 똘똘이도 바로 반응 ㅋㅋㅋ
그래서 바로 전화걸고 예약하려는데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
약속도 펑크나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ㅋㅋ 기다렸다가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과정은 생략하고 방에 들어갔는데..ㅋㅋ
언니가 봉지가 다 비치는 빤스를 입고 있어서 바로 똘똘이 서버렸네요.
(거기다가 프로필 사진 싱크로율 비슷 한데 전 실물이 더 나은거 같더라고여)
그리고 나비매니저가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꼼꼼하게 여기저기 애무해주면서 bj해주는데...아 너무 좋았어요.
사진 느낌상으로 약간 도도하게 보였는데 반전매력 뿜뿜이였구요.
애무 계속 받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안고 무릎위에서 탁탁탁
뒷치기로 탁탁탁 그리고 눕혀놓고 정상위로 마무리!!!
짧지 않은 시간에도 계속 애인처럼 대해주는 배려가 좋았구요.
애인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다들 즐떡하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