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 C컵자연산빨통실사◀◀◀사발젖 빨기 바빴음
문의전화하다가 한고은실장님이 하도
언니들 좋다고 푸쉬하셔서.. 꼬임에넘어가 방문하게된 베리앤굿^^
초이스는 15명정도? 중간에 들어오는언니포함해서 더본거같습니다...
언니들사이즈는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 무려 3명이나맘에들어서..
선택장애가있어서, 초이스는 해야하니
고민끝에 "보영" 초이스했습니다
오지는 C컵...슴가에만 눈이 띄더군요 ㄷㄷ ㅋㅋㅋㅋㅋ 굿..
술을 먹고 온 탓에 시선집중이 오로지 보영이한테만 갔네요
나이대는 좀어렸지만 나름 사회경험이있는 언니라그런지 조잘조잘 말도잘하고
잘 챙겨주고 술도 적당히 먹으라며 천천히 마시며 오순도순 얘기했습니다 ㅎ
이런데 자주오냐고도 물어보기도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
잘 맞춰주니깐 흥겹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서로 취기가 올라오면서 쪼옥쪼옥 빨기 바빴던거같아요 ㅋㅋㅋㅋ
초이스 후회없이 한거 같아서 시간조차 아깝지않더군요 아까운게아니고 광속으로 삭제되는시간..
홀복사이로 보이는 브라에 가슴에 너무꼴려서 터질거같더라구요 가서 씻는둥마는둥하고
바로 가슴빨면서 박아버렸는데 마침 보영이도 흥분을..약간한거같아서 ㅎㅎ
술마시면 원래 힘든데 서는것도 ㅠㅠ 보영이의 비제이와 시각적흥분에 소리까지 들리니
이거 못쌀수가없겟는걸요... 여상도어찌나잘하던지 여상 서걱서걱박으면서 그냥 싸버렸네요..
실장님이 자신하던 이유가있었네요..^^ 대박몸매에 대박쪼임 또안올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