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후기 써봐요....
유흥은 한 2개월에 한번씩? 그리고 거진 발신자제한으로 통화해서 가는편입니다.
주로 디셈버 다니는데 이유인즉, 그렇게 해서가도 정다운 대표님은 목소리만 들어도 기억하시더라고요
가끔은 무섭기도하지만 고맙게 느낍니다..
그래선지 제가 기억못하는 아가씨도 전에 만났던 아가씨라고 특징이나 이런거 말해주면
바로 찾아주는 센스..
그래선지 정다운대표님만 찾는거 같아요. 옛날 생각해보면(많이 옛날이지만) 막 네고하고 이리저리 다니고..
한번가려고하면 정말 복잡하게 갔죠. 일단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까..
근데 신뢰를 쌓고나니 그냥 낼돈 다 내고 아가씨나 마인드 좋은 찔러주면 그대로 맞춰줘서.,.
이번에 새로 온 지화라는 아가씨는 꽤 예쁘더라고요. 가슴도 탱탱하고
늙은이 추파도 다 잘받고 몸매랑 마인드 둘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장에서 했던거 그런거 다적기엔 민망스럽네요
나이가 나이다보니까 이렇게 장문으로 컴퓨터글쓰는것도
힘드네요. 정다운대표 고마워서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