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미녀실장 한고은실장찾고 다녀온 소프트풀 즐달후기
코로나2.5단계전 베리앤굿 풀을 다녀왔습니다.
한고은실장님께 전화하고 도착해서 초이스를 합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일도 싹싹하게 잘하는편입니다 진행도 잘하고 깔끔하네요
실장님께서 초이스하기 전 이런저런 구석구석 시스템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안끌리면 안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초이스를 합니다.
언니들수량괜찮고
사이즈만놓고보면 여기도 정말좋은거같네요
어려보이는언니들 많네요
165정도의 적당한 사이즈의 헤나로 주저없이 초이스를 ㅎㅎㅎ
가슴은 적당하지않았지만..ㅋ
저는 원래 첫인상만 보고 느낌오면 바로 달리는 스타일이라 바로 선택했습니다.
제친구놈도 약간 간보는듯했지만 나름금방 끝내고 진행,
마치 분위기가 애인끼리 술마시러온 분위기처럼 돼 보입니다.
저희는 대화족이라 수위가 세진 않아서 선비처럼 놀다왓는데요
개인취향따라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놀다왓네요 와꾸파라
바 가는것보단 좀더 가성비있는거같고 요새 스트레스있엇는데
그걸 나름 잘 풀고온거같았습니다 2차타임도있으니까요 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저희는 한타임 더 연장할까했는데 일단 물한번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너무 기분좋게 발사한나머지 힘이 쭉빠져서.. 어찌나 파워풀섹스를하던지
연장은커녕 바로 집으로 들어가버렸네요 ㅎㅎ
잠시 동안이지만 마음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놀게해준 파트너도 너무 고맙고
깔끔히 진행잘해준 실장님 맘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