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이 너무 좋길래 한번들려 봤던 나이키 

지니후기 유정후기 나비후기 너무잘보고 있었습니다  

누가 되었던지 간에 셋중에 아무나 아무나 접견해도 괜찮을 싶어서 일단 예약 잡고 주소 받아서 

도착 했습니다 새벽에 갔는데도 예약이 많이 차있었습니다 

그시간에 제일 빨리 되는 지니매니저 첫인상부터 싱글벙글 웃으면서 맞이 해주네요 

와꾸는 몸이 진짜 글래머 진짜 가슴밖에 안보이네요 ㅋ

일단 와꾸 합격! 

와....이여자는 정말 보물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업소 다니면서 이런여자는 몇 못봤던거 같네요

애인모드 정말 잘해주고 ...

마인드 합격!

제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듯한 눈빛...

가슴에 저를 포용해줄수 잇을 것만 같은 그녀

이런 애인모드 정말 오랜만에봅니다

더욱 꼴릿한것은 서비스 시작할때 옷을 벗지를 않고 

애무해주면서 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이게...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정말 흥분됩니다..

정말 여친집에서 여친과 섹스할때의 느낌입니다

살갑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지니매니저는 그런 여자였네요....

정말 애인같은 여자...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찰싹 붙어있습니다

키스도 계속해주고 여기저기 만져도 주고

그 터치가 사랑스러운 터치네요

물한번 뺐는데도 또 바로 꼴립니다..

담번에는 무한샷으로 좀 오래 있어야겠네요....

한번만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그녀였네요

서비스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