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씨 만나고 왔어요 ..... 굳이네요 ㅎㅎ
 즐달 되셔요~~~
어느정도 후기글 올리다가 자주 가고 지명하고 하다보니
쓸 얘기가 점점 떨어지기도 하고 ㅎㅎ 이런저런 바쁘단 핑계로다가 ㅋㅋ
부천은 일하는곳에서도 멀고 집하고도 멉니다.
그냥 항상 중달 이상을 하는 곳이기에 자주 찾는 곳인데요

항상 지명하던 이쁜이들이 출근율이 저조하여 다른 사람을 보게 되엇습니다.
(참고로 건마 동기?가 다른곳 추천했는데 막 밀어부쳤다는 ㅋ~ 실장님 저 이벤트 없나요? ㅎㅎ)
괜찮을거라고.. 실장님 말만 믿고 가봅니다.
 
와꾸 좋습니다. 몸매 좋습니다. ㅎㅎ
대화도 잘 풀어가네요.. 170 정도의 키에 몸매도 좋은 편입니다.
음료한잔 마시니 씻고 오라네요
응?? 시간 겐세이? 안하네? 왠지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티에 누우라 합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하네요..
난 마사지보단 서비스가 좋은데 ㅋㅋㅋ
열심히 마사지 받고 기분 좋게 몸을 맡겼더랬죠

이후 기본 애무 후 역립 들어갑니다.
빼지 않네요.. 슴가 느낌은 매우 좋습니다.
뭐랄까? 탄탄한 느낌은 전~~혀 없으면서 정말 부드럽습니다.
슴가족은 좋아할듯. (오해는 마세요.. 크기는 C마이너 정도인듯.. 거유 아님)
역립도 좋아하는 듯하고 어디가 좋냐 물으니 자기는 잘 느낀다네요
첨 역립 시도할때 신음소리가 나길래 인위적이라고 느꼈는데 그건 아닌듯
정말 잘느끼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열심히 역립 후 마무리 들어갑니다.
하비욧에 뒤하비욧 부비부비 뭐,, 안되는거 없네요
생각했던거 보다 매우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ㅎㅎ
 
 요즘 시국이 어수선하고 날씨도 추운데 횐님들 모두들
 즐달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