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작년 12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관리를 엄청 잘한 느낌

군살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키는 160초반 정도

자연산 B컵 가슴

조갯살이 역대급 개통통 개쫄깃

물다이는 뭐 ... 진짜 역대급

조루들은 무조건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주리와 클럽에서 .....

헤라에서 만난 주리

나를 보호해주던 가운은 무용지물

벽으로 밀치며 폭풍 키스타임!

이어서 시작된 폭풍 BJ!

"허리 흔들어서 더 깊게 쑤셔봐!"

시작부터 강렬했다....아니 이건 미쳤다

클럽에 입장하니 이쁜언니들이 우루루

진짜 이게 천국이다 싶었다

복상사로 뒤x때까지 섹스하고싶었다

주리가 그걸 이루어주었다.......

복도서비스 미친듯이 해주고 방으로 이동했지

물다이섭스 오지게 해주고는

거기서 바로 69자세를 취해오며 한마디한다

"내 걸레봊이 좀 x나 빨아봐"

진짜 미친듯이 빨았고 ....오줌까지 싸버리더라

침대로 이동해서도 끝이 없었다

다리를 180도로 찢으며 한 마디 한다

"x나 쑤시고싶지?"

그 자세로 x나 쑤시면서 섹스즐겼다

몸도 엄청 유연하고

생전 이름도 모르는 자세로 섹스했다...

진짜 주리를 만나는 이유가 있다

계속되는 섹드립 질퍽함 그 이상의 섹스

주리는 볼 수 있을 때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