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헤라

 

 

 

2.방문일 :12월

 

 

 

3.매니저 :서영

 

 

 

4.근무시간 :야간

 

 

 

5.후기 내용 :

 

 

 

6.평점(10점 만점) :

 

간만에 헤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이쁜 실장님들이 반겨주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미팅을 하니 일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와꾸파중 와꾸파의 서영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입실 후 방긋 웃고있는 서영이를 보니 마음 한 구석이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모르게 깨끗한 마음이 느껴지는 서영이의 미소에 오빠 미소가 지어집니다.

 

 

 

 

 

 

슬림한 체형은 여전하네요.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생기 발랄한 서영이의 말투에 스펀지처럼 구멍난 마음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걸 마음이 정화된다고 하는 걸까요? ㅎ

 

 

 

 

 

 

서영이와 대화를 하면서 마음이 정화되었으니 이젠 몸이 정화될 차례였죠.

 

 

 

 

 

 

벗은 서영이의 몸은 눈부시게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찬 몸이라 그런걸까요?

 

 

 

 

 

 

그런 서영이를 품에 안고 유린해 봅니다.

 

 

 

 

 

 

타락의 기운을 불어 넣으면 저랑 같아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지런한 서영이의 봉지를 벌리고 혀로 유린하면서 한 손은 서영이의 가슴을 쥐고

 

 

 

 

 

 

꼭지를 뱅뱅 돌리면서 유린합니다. 아흑 하면서 신음을 흘리는 서영이를 돌려

 

 

 

 

 

 

69자세로 만들고 제 자지를 물립니다. 쪽쪽 빨아대는 서영이의 봉지를 열심히 유린합니다.

 

 

 

 

 

 

자세를 바꿔 서영이를 엎드리게 한 후 뒤치기를 합니다.

 

 

 

 

 

 

타락의 기운을 서영이에게 마구 퍼트립니다. 점점 신음이 강도가 높아지는군요.

 

 

 

 

 

 

그렇게 뒤치기로 사정까지 한 후 엎어지며 가슴을 쥐어 주물렀습니다.

 

 

 

 

 

 

이 마저도 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