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수진 스트레스ㅡ확풀고왔네요
카인드 수진 스트레스ㅡ확풀고왔네요
월요일부터 겁나 뺑뺑이 돌리네요 회사에서
연초부터 사람을 이렇게 부려먹어도 되는건가 ;;
불평불만이 가득한 월요일에다 가뜩이나 싫어하는 월요병있는 월요일
그래 차라리 출장이 잘됐다
생각을 바꿔서 내려놓고 출장일을 마치고 바쁘게 오후쯤 다시 회사로 복귀하려는데
갑자기 존슨에 발기차게 힘들어갑니다
물이나 한번 빼고 가자 결정하고 전화로 예약 수진이 만나고 왔죠
키는 적당한데 약간 글래머 스타일인 수진 저를 보며 환하게 웃음으로 반겨주네요
대충 인사 나누고 내어주는 커피한잔 마시고 기분좋게 사워하고 나오니 친절하게 수건내어 줍니다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서비스 받는것도 좋지만 마사지를 잘하면 더 좋아하거든요
시원하게 목근처랑 등쪽 허벅지안쪽 고루고루 압도 적절하게 잘해주네요
마사지 받으니 기분도 슬슬 좋아지고 새로 시작하듯 시작되는 서비스는 비제이 부터 시원하게 들어오네요
1초에 여지도없이 바로 입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동생을 위에서 고개만 들어 보고있으니까
점점더 빳빳해지네요 그럴수록 쌍알까지 깨끗하게 빨아주는 수진이 마사지부터 비제이 까지 약한게 없는듯 ㅋ
그리고는 다시 핸플을 하다 부비로 느낌 살리고 마무리는 합이욧으로 달려 줍니다
여지없이 2분정도 지나니 급발사가 되어버리네요 오피나 휴게는 안그러는데 유독 건마는
동생놈 터치가 잦아서 그런지 일찍 발사되어버리네요
수진이와 남은시간 끌어않고 있다 늦지않게 나왔네요 퇴실하는데 문앞까지 와서 다음에 또 오시라 인사합니다
두말 할거 없는 확실한 서비스도 환상이지만 나이가 어려서 더욱 착하고 마인드 역시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