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대한 어리고 이쁜언니로 초이스를 하니 너무나 어린 언니로 보여주시네요

 

 

어리면 서비스가 좀 약하지 않을까도 고심햇지만 한마디로 대박이라고 칭찬해주고 싶은 언니네요

 

 

자동문이 열리자 소녀스러우며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언니가 오피스룩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다소곳이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가까이 다가가자 팔장을 끼며 눈웃음으로 끼를 부리는데...

 

 

이쁜외모에 분위기좋은..,특히 탱탱해보이는 몸매에 침이 꼴깍거려졋네요

 

 

언니의 방문앞 의자...가운을 펼치더니 삼각애무를 하며 이윽고 존슨을 후르풉..

 

 

먹어주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언니의 자태에 존슨이 좋아 어찌할바를 몰라하더군요

 

 

싱싱한 영계언니에게 초반부터 넉다운 되기전에 언니에게 쌀거같다며

 

 

방으로 들어가자 요청하고 간신히 입실까지 성공햇네요...

 

 

방에서 보여지는 희고 탱탱한 몸매 외모에서 어린티가 팍팍나는데

 

 

은근 섹시한 자태가 아주 죽여줍니다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 서비스를 배웟다며 누우라하면서 나름 그녀의 스킬을 발휘하며

 

 

빨아주고 핧아주고 비벼주고...ㅎㅎ 정말 열심히 하는 서비스에 감동에 흥분까지....

 

 

본게임에 돌입하기위해 침대로 자리를 이동후 본격적으로 유린해봅니다

 

 

아까와는 달리 창피한듯 눈을 감고 흐느끼고 때론 정열적인 아이컨텍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든 언니의 모습...

 

 

침대 끝선에 뒷치기 자세를 취한후 자지러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터져버릴듯한 절정에 다달아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쥐어짜며 박아주는데

 

 

기분이 묘하게 홍콩갈거 같다면서 더 쎄게 빨리 박아주라는데

 

 

그녀의 자지러지는 모습과 신음소리... 특히 그녀의 눈빛에서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에 저또한도 절정에 다달아 뜨겁고 시원하게 봉지에 발사해버렷네

 

 

어리고 이쁘고 서비스는 참 열심히도 하는 언니...

 

 

조만간 그녀를 보기위해 총알충전해 놔야겟습니다~~~~